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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용작물 이야기

후박(厚朴)

- 기원종 : 후박 (厚朴) Magnolia officinalis Rehder et Wilson
- 과명 : 목련과 / Magnoliaceae
- 약용부위 : 줄기껍질

 

후박-1.jpg후박-2.jpg

 

 

- 성상
  이 약은 줄기껍질로 판모양 또는 반원통모양의 피편 (皮片)으로 두께 2〜7mm이다. 바깥면은 회백색 〜 회갈색을 띠고 조잡하나 때로 코르크층이 떨어져 나가 적갈색을 띠는 것도 있다. 안쪽 면은 연한 갈색 〜 어두운 자갈색이며 자른 면은 매우 섬유성이고 연한 적갈색 〜 자갈색을 띤다. 이 약의 횡단면을 현미경으로 볼 때 코르크층은 두껍거나 얇은 층이 반복하여 나타난다. 코르크층에 내접해서 거의 등경성인 석세포가 환상으로 나타난다. 1차 피부는 좁고 내초부에는 섬유군이 점상으로 나타난다. 2차 피부의 수선 사이에는 사부섬유군이 계단상으로 배열되어 뚜렷한 격자상을 나타낸다. 기름세포가 1차 피부 및 2차 피부에 흩어져 있고 좁은 수선 내에도 나타난다. 이 약은 냄새가 약간 있고 맛은 쓰다.

 

- 채취 및 가공
  4~6월에 채취하여, 끓는물에 살짝 삶은 뒤 그늘지고 습윤한 곳에 쌓아두어 내표면이 자갈색이나 갈색으로 변할 때까지 ‘발한(發汗)’시킨 다음 습기를 먹어 부드러워지면 꺼내어 통 모양으로 말아서 말린다.

 

- 효과/효능
  습체상중(濕滯傷中), 완비토사(脘痞吐瀉), 식적기체(食積氣滯), 복창(腹脹)·변비, 담음천해(痰飮喘咳).
소화기질환, 사지무력(팔다리에 힘이 없어 움직이기 힘든 증상) 등의 증상이 있을 때, 위 속, 명치 밑이 막혀 토하고 설사하는 증상이 있을 때, 소화 불량, 배가 창만하고 그득하여 변비가 있을 때, 담음(체액이 위에 머물러 소리를 내는 것)으로 인해 숨이 차고 기침이 나올 때 도움이 된다.

 

- 용법/용량
  내복 : 4~12g.

- 저장법
  밀폐용기, 통풍이 되는 건조한 곳에 둔다.

 

내용 및 사진출처 : 국가생약정보 (https://www.nifds.go.kr/nhmi/hbdc/ofcmhbdc/list.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