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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용작물 이야기

황백(黃柏)

- 기원종 : 황피수 (黃皮樹) Phellodendron chinense Schneider, 황벽나무 Phellodendron amurense Ruprecht
- 과명 : 운향과 / Rutaceae
- 약용부위 : 줄기껍질

 

황백1(기원).jpg황백2(기원).jpg황백-1.jpg황백-2.jpg황백-3.jpg황백-4.jpg


- 성상
  이 약은 줄기껍질로 판모양 〜 반원통모양의 조각으로 두께 2〜4mm이다. 바깥면은 회황갈색 〜 회갈색이고 껍질눈 자국이 많이 있다. 안쪽 면은 노란색 〜 어두운 황갈색으로 가는 세로줄이 있고 매끈하다. 꺾인 면은 섬유성이고 밝은 노란색을 띤다. 횡단면을 확대경으로 볼 때 피부의 바깥층은 노란색으로 얇고, 석세포가 황갈색의 점모양을 이루어 분포한다. 피부의 안층은 두껍고, 1차 방사조직은 바깥쪽으로 뻗어감에 따라 너비가 넓어지며 2차 피부의 1차 방사조직 사이는 약간 삼각형을 이루고 그 정점에 후생방사섬유가 모여 있다. 이 조직에 갈색을 나타내는 사부섬유군은 계단상으로 나란히 배열하고 수선이 교차하여 격자모양을 나타낸다. 이 약은 약간 특유한 냄새가 있고 맛은 매우 쓰며 점액성으로 침을 노랗게 물들인다.

 

- 채취 및 가공
  나무껍질을 벗긴 뒤, 코르크를 제거하고 햇볕에 말린다.
이른 봄에 껍질을 벗겨 마르기 전에 코르크층을 다듬어버린 다음 적당한 크기로 잘라 햇볕에 말린다.

 

- 효과/효능
습열사리(濕熱瀉痢), 황달, 대하, 열림(熱淋), 각기, 위벽(痿躄), 골증노열(骨蒸勞熱), 도한(盜汗), 유정, 창양종독(瘡瘍腫毒), 습진 소양(瘙癢). 염황백(鹽黃柏): 음허화왕(陰虛火旺), 도한골증(盜汗骨蒸).
 설사, 황달, 대하(질이나 자궁경부의 염증, 혹은 비감염성 원인에 의해 생긴 질 분비물), 오줌의 빛이 붉어지고 아랫배가 몹시 아플 때, 다리가 나무처럼 뻣뻣하여지는 병증, 팔다리가 늘어지고 힘이 없어 걷지 못하는 병증, 얼굴과 몸이 여위고, 설사하고, 음식을 많이 먹지 못하고, 지체가 무력할 때, 수면중에 나오는 식은땀, 유정(정액이 저절로 나오는 병증), 겉에 생기는 여러 가지 외과 질환과 피부 질환이 헌곳 또는 헌데의 독, 피부에 습진이 생겨 몹시 가려울 때 도움이 된다. 염황백은 번조증(煩躁症)이 나고 화를 잘 내며 볼이 붉어지고 입이 마르며 목이 아프고 성욕이 더욱 강해졌을 때, 골수에서 열이 나 수면중에 식은땀을 흘릴 때 도움이 된다.
청열조습약으로서 열을 내리우고 습을 없애며 독을 푼다. 습열로 인한 설사, 이질, 황달, 이슬, 임증, 허열(지모 배합), 눈이 붉어지고 열이 나며 아픈 데, 습진, 종처, 상처, 대장염, 세균성 적리, 장결핵, 방광염, 요도염, 신우콩팥염, 폐결핵, 뇌척수막염, 골관절 결핵, 고혈압에 쓴다.

 

- 용법/용량
  내복 : 하루 6~12g
외용시에는 적당량을 쓴다.

- 저장법
  밀폐용기, 통풍이 되는 건조한 곳에 두고, 습기를 방지한다.
마른 곳에 둔다.

 

내용 및 사진출처 : 국가생약정보 (https://www.nifds.go.kr/nhmi/hbdc/ofcmhbdc/list.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