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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용작물 이야기

황기(黃芪)

- 기원종 : 황기 Astragalus membranaceus Bunge
- 과명 : 콩과 / Leguminosae
- 약용부위 : 뿌리

 황기1(기원).jpg황기3(기원).jpg황기2(기원).jpg황기1.jpg황기2.jpg황기3.jpg황기4.jpg


- 성상
  이 약은 뿌리로 가늘고 긴 원기둥모양을 이루고 길이 30〜100cm, 지름 7〜20mm이며 드문드문 작은 가지뿌리가 붙어있으나 분지되는 일은 없고 근두부 가까이에서는 약간 꼬여있으며 줄기의 그루터기가 남아 있다. 바깥면은 연한 회황색 〜 연한 황갈색이며 회갈색의 코르크층이 때로 군데군데 남아 있고 불규칙한 거친 세로의 주름과 가로로 껍질눈 같은 모양이 보인다. 질은 치밀하고 꺾기 힘들며 꺾인 면은 섬유성이다. 횡단면을 확대경으로 볼 때 최외층은 주피이고 피부는 연한 황백색, 목부는 연한 노란색이며 형성층 근처는 약간의 황갈색을 띤다. 피부의 두께는 목부지름의 약 1/3 〜 1/2이고 가는 뿌리에서는 목부로부터 피부에 걸쳐 흰색의 수선이 보이나 굵은 것은 때로 다수의 방사상의 갈라진 틈이 있다. 대개 수는 볼 수 없다. 이 약은 특유한 냄새가 약간 있고 맛은 달다.

 

- 채취 및 가공
  봄철과 가을철에 채취하여, 수염뿌리와 뿌리꼭지를 제거하고 햇볕에 말린다.
늦은 가을에 뿌리를 캐어 물에 씻은 다음 줄기를 다듬어버리고 곧게 펴서 햇볕에 말린다.

 

- 효과/효능
  생용(生用): 자한(自汗), 도한(盜汗), 혈비(血痹), 부종, 옹저불궤(癰疽不潰), 궤구불렴(潰久不斂). 자용(炙用): 내상노권(內傷勞倦), 비허(脾虛) 설사, 탈항, 기허혈탈(氣虛血脫), 붕대(崩帶), 일체 기쇠혈허(氣衰血虛).
 약재를 생으로 복용하면 정신이 멀쩡하고 움직이지도 않았는데 저절로 땀이 나는 병증, 수면중에 나오는 식은땀, 부종, 헐지 않은 부스럼, 창양(살갗에 생기는 종양, 온갖 피부병)이 오래되어 곪아 터져 잘 아물지 않을 때 도움이 된다. 약재를 불에 직접 구워서 복용하면 피곤해서 말하는 것조차 싫어하고 움직이면 숨이 차며 땀이 나고 가슴이 답답하면서 불안해하는 등의 증상이 있을 때, 소화가 되지 않고 몸이 쇠약해져 나오는 설사, 탈항(항문 및 직장 점막 또는 전층이 항문 밖으로 빠져나와 저절로 들어가지 않는 상태), 기가 허해서 혈액이 부족한 증상, 여성 성기의 부정 출혈과 끈끈한 액체가 끊임없이 계속 흘러나올 때, 기운이 쇠하고 혈이 부족할 때 도움이 된다.
보기약으로서 비기와 폐기를 보하고 땀을 멈추며 오줌을 잘 나가게 하고 고름을 빼내며 새살이 살아나게 한다. 몸이 허약하고 기운이 없는 데, 비기허증, 만성 위염, 위십이지장궤양, 만성 간염, 저절로 땀나기, 식은땀나기, 심장 혈관 순환장애, 뇌빈혈, 부종, 콩팥염, 옹종, 습진, 홍반성 낭창에 쓴다.

 

- 용법/용량
  내복 : 하루 6~16g, 대제(大劑)는 40~80g.

- 저장법
  밀폐용기, 통풍이 되는 건조한 곳에 두고, 습기와 좀을 방지한다.
마른 곳에 둔다.

 

내용 및 사진출처 : 국가생약정보 (https://www.nifds.go.kr/nhmi/hbdc/ofcmhbdc/list.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