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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용작물 이야기

황금(黃芩)

- 기원종 : 속썩은풀 Scutellaria baicalensis Georgi
- 과명 : 꿀풀과 / Labiatae

- 약용부위 : 뿌리

 

 


- 성상
  이 약은 뿌리로 원뿔모양이고 비틀어져 굽어 있으며, 길이 8∼25cm, 지름 1∼3cm이다. 바깥면은 황갈색 또는 진한 노란색이고, 혹모양의 가는 뿌리 자국이 드문드문 있다. 위쪽에는 비교적 거칠고 비틀어져 굽어있는 세로주름 또는 불규칙한 그물무늬가 있다. 질은 단단하면서 취약하고 절단하기 쉽다. 자른 면은 노란색이고, 중심부는 적갈색이다. 햇수가 오래된 것은 뿌리의 가운데가 썩어 있거나 비어있고, 어두운 갈색 또는 적갈색을 나타낸다. 이 약은 냄새가 거의 없고 맛은 약간 쓰다.

 

- 채취 및 가공
  봄철과 가을철에 채취하여, 수염뿌리와 흙모래를 제거하고 햇볕을 쪼인 뒤 코르크를 떨어내고 햇볕에 말린다.
늦은 가을에 뿌리를 캐어 물에 씻은 다음 겉껍질을 벗기고 햇볕에 말린다. 속이 구새먹은 것은 썩은 부분을 다듬어버린다.

 

- 효과/효능
  습온(濕溫), 서온흉민구오(暑溫胸悶嘔惡), 습열비만(濕熱痞滿), 사리(瀉痢), 황달, 폐열해수(肺熱咳嗽), 고열 번갈(煩渴), 혈열토뉵(血熱吐衄), 옹종창독(癰腫瘡毒), 태동(胎動) 불안, 붕루(崩漏), 열림(熱淋).
 습사로 머리가 아프고 가슴과 배가 그득하며 다리가 싸늘해지는 병, 습열로 인해 명치 밑이 더부룩하거나 트적지근하고 그득한 감을 느낄 때, 설사, 황달, 기침을 하고 숨이 차며 가래는 누르고 걸쭉할 때, 고열이 나면서 가슴이 답답하며 입안이 마르고 갈증이 날 때, 코피, 살갗에 생기는 외옹(外廱)이 곪아 터진 뒤 오래도록 낫지 않아 부스럼이 되는 병증, 임신 중에 태아가 빈번하게 움직여서 배가 아프고 당기는 느낌이 있을 때, 여성 성기의 부정 출혈, 오줌의 빛이 붉어지고 아랫배가 몹시 아플 때 도움이 된다.
청열조습약으로서 폐열을 내리우고 습을 없애며 태아를 안정시킨다. 폐열 기침, 설사, 이질, 황달, 간열로 눈이 붉어지고 붓고 아픈 데, 열림, 태동불안, 위장염, 간염, 방광염, 요도염에 쓴다.

 

- 용법/용량
  내복 : 하루 4~12g.

- 주의사항
  배합금기: 생강(상오약)

 

- 저장법
  밀폐용기, 통풍이 되는 건조한 곳에 두고, 습기를 방지한다.
마르고 서늘한 곳에 둔다.

 

내용 및 사진출처 : 국가생약정보 (https://www.nifds.go.kr/nhmi/hbdc/ofcmhbdc/list.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