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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용작물 이야기

현삼(玄參)

- 기원종 : 현삼 Scrophularia buergeriana Miquel
- 과명 : 현삼과 / Scrophulariaceae
- 약용부위 :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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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상
  이 약은 뿌리로 불규칙하게 구부러져 있고 긴 원기둥모양 〜 방추형으로 길이 4〜 20cm, 지름 1〜3cm이다. 바깥면은 황갈색 〜 갈색이고 거친 세로주름이 있으며 옆으로 긴 껍질눈과 드문드문 잔뿌리 자국이 있다. 질은 단단하며 꺾기 힘들고 꺾인 면은 검은색 ∼ 흑갈색을 띤다. 이 약은 설탕이 타는 것과 같은 특유한 냄새가 있고 맛은 약간 달며 후에 약간 쓰다.

 

- 채취 및 가공
  가을에 뿌리를 캐어 물에 씻은 다음 살진 부분만을 골라 그대로 또는 쪄서 햇볕에 말린다.

 

- 효과/효능
  열병 상음(傷陰), 설강번갈(舌絳煩渴), 온독발반(溫毒發斑), 진상(津傷) 변비, 골증노수(骨蒸勞嗽), 목적(目赤), 인통(咽痛), 나력(瘰癧), 백후(白喉), 옹종창독(癰腫瘡毒).
 열병(熱病)으로 인하여 음(陰)을 상(傷)했을 때, 혀가 몹시 붉어지고 가슴이 답답하고 입이 마르며 갈증이 나는 증상, 온독으로 피부에 출혈반이 생기는 병증, 변비, 뼛속이 후끈후끈 달아오르고  몸이 허약(虛弱)해져 기침이 나올 때, 눈 충혈, 목구멍이 붓고 아플 때, 목 뒤나 귀뒤, 겨드랑이 사타구니 쪽에 크고 작은 멍울이 생겼을 때, 목 안에 생기는 전염병, 살갗에 생기는 외옹(外廱)이 곪아 터진 뒤 오래도록 낫지 않아 부스럼이 되는 병증에 도움이 된다.
청열량혈약으로서 음을 보하고 열을 내리우고 부종을 내리우고 독을 풀며 대변을 잘 누게 한다. 음허발열, 반진, 인후가 붓고 아픈 데, 입안염, 연주창, 옹종, 단독, 변비에 쓴다.

 

- 용법/용량
  내복 : 하루 6~12g

 

- 주의사항
  배합금기: 박새(상반약)

 

- 저장법
  밀폐용기, 바람이 잘 통하는 마른 곳에 특히 벌레에 주의하여 둔다.

 

내용 및 사진출처 : 국가생약정보 (https://www.nifds.go.kr/nhmi/hbdc/ofcmhbdc/list.do)